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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발굴부터 기능 정의까지, 퇴근 후 1시간 AI 웹 서비스 기획 실전 프로세스 (준비, 단계, 조사)

by westcs 2025. 12. 23.

 

AI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장조사와 페르소나 정의를 AI로 정리하는 방법 및 활용법

퇴근 후 1시간은 길지 않지만, 매일 쌓이면 하나의 웹 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을 만큼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이 글에서는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능 정의까지, AI를 활용해 퇴근 후 1시간을 효율적인 웹 서비스 기획 시간으로 바꾸는 실전 프로세스를 정리합니다.

많은 직장인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싶어 하지만, 막상 퇴근 후에는 피로와 정보 과부하 때문에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웹 서비스 기획은 시장 조사, 타깃 정의, 문제 정의, 기능 설계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아 진입 장벽이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AI를 적절히 활용하면 복잡한 사고 과정을 질문과 답변의 흐름으로 나누어 진행할 수 있고, 짧은 시간에도 “진도”가 보이도록 설계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퇴근 후 1시간을 기준으로, 준비–아이디어 발굴–시장·타깃 정리–기능 정의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실전 프로세스를 살펴보겠습니다.

퇴근 후 1시간을 위한 준비와 목표 설정

AI를 활용한 웹 서비스 기획도 결국 “집중이 가능한 환경”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지속할 수 있습니다. 먼저 퇴근 후 1시간을 언제, 어디서 사용할지부터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집에 도착해 휴식을 가진 뒤 21시부터 22시까지, 카페에서 19시부터 20시까지처럼 시간과 장소를 고정하면 습관화가 훨씬 쉽습니다. 이때 “매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겠다”는 막연한 기대보다는, “하루에 질문 5개에만 답한다”, “오늘은 기능 목록 초안까지만 만든다”와 같이 작은 단위의 목표를 정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또한 1시간 동안 사용할 기본 도구 세트를 미리 정해 두면 매번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메모 도구 하나, AI 챗봇 또는 생성형 AI 도구 하나, 간단한 표나 마인드맵을 만들 수 있는 도구 하나 정도면 충분합니다. 처음에는 복잡한 프로젝트 관리 툴을 쓰기보다, 텍스트 문서 하나에 날짜별로 정리하는 것이 유지하기에 더 쉽습니다. “오늘은 무조건 1시간을 채운다”가 아니라 “매일 30분 이상, 가능하면 1시간”처럼 최소 기준을 낮게 잡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심리적 부담을 줄여야 퇴근 후 피로한 상태에서도 AI와 함께 기획 작업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AI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문제를 구체화하는 단계

아이디어 발굴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대단한 아이디어”를 찾으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일상과 업무에서 자주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을 떠올려 보고, 이를 AI에게 목록 형태로 정리해 달라고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인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불편함 20가지를 나열해 달라”는 식으로 질문하면,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 상황을 함께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각 항목에 대해 “이 문제를 웹 서비스로 해결한다면 어떤 형태가 될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3개씩 제안해 달라”고 요청하면,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후보 아이디어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후보 아이디어가 어느 정도 모였다면, 그중 관심이 가는 1~2개를 선택하여 문제를 더 구체적인 문장으로 정의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때 AI에게 “이 아이디어의 대상 사용자, 상황, 불편 요소를 포함해 문제 정의 문장을 3가지 버전으로 작성해 달라”고 요청하면, 생각이 막힐 때 참고할 수 있는 문장이 만들어집니다. 이어서 “이 문제가 충분히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를 사용자 입장에서 설명해 달라”는 질문을 던지면, 사용자의 감정과 필요를 글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퇴근 후 1시간에는 최소한 “어떤 사용자가, 언제, 어떤 상황에서, 무엇이 불편해서, 왜 이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느낄지”까지 문장으로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다음 날 이어서 작업할 때도 맥락을 빠르게 되살릴 수 있습니다.

시장 조사와 타깃·페르소나 정의를 AI로 정리하는 방법

아이디어가 어느 정도 구체화되었다면, 비슷한 서비스가 이미 존재하는지와 어떤 사용자를 우선 대상으로 삼을지 검토해야 합니다. AI에게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웹 서비스나 앱이 있는지, 알고 있는 선에서 예를 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대략적인 경쟁 서비스 목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목록을 바탕으로 “이 서비스들과 비교했을 때 내가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의 차별점 후보를 정리해 달라”고 질문하면, 차별화 포인트를 구조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실제 시장 조사는 직접 검색과 조사도 병행해야 하지만, AI를 활용하면 짧은 시간에 개요를 잡고 생각의 방향을 정리하는 데 유리합니다.

타깃 사용자와 페르소나 정의 역시 AI가 잘 도와줄 수 있는 영역입니다. 예를 들어 “이 서비스를 가장 필요로 할 법한 사용자의 연령, 직업, 하루 일과, 주요 고민을 포함한 페르소나 2명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생성된 페르소나를 그대로 믿기보다는, 본인의 경험과 주변 사례를 떠올리며 필요한 부분을 수정하고 구체화하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이후 “이 페르소나가 하루 중 이 서비스를 가장 자주 이용할 법한 시간대와 상황을 정리해 달라”, “이 사용자가 이 서비스를 처음 알게 되는 계기를 시나리오로 써 달라”고 질문하면, 사용자의 이용 맥락을 이야기 형식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퇴근 후 1시간에는 최소 한 명의 대표 페르소나에 대해 이름, 직업, 나이, 일과, 문제 상황, 서비스 사용 이유를 문서로 정리해 두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이후 기능 정의 단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점이 됩니다.

핵심 기능 정의와 서비스 범위 설정을 위한 AI 활용법

웹 서비스 기획에서 기능 정의 단계는 욕심을 조절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많은 기능을 넣으려고 하면 퇴근 후 1시간 프로젝트가 금방 부담으로 변합니다. 이때 AI에게 “위에서 정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핵심 기능 5가지만 제안해 달라”고 요청해 보십시오. 그런 다음 각 기능에 대해 “이 기능이 사용자에게 주는 가치”와 “없어도 되는 이유”를 각각 정리해 달라고 질문하면,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핵심 기능 후보가 정리되면, 퇴근 후 1시간 안에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더 쪼개서 정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회원가입 기능”이라고만 쓰지 말고, “구글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 이메일로 가입, 비밀번호 재설정”처럼 세부 요소를 나누어 보아야 합니다. 이때 AI에게 “각 기능을 실제 화면 단위로 나누어 설명해 달라”거나 “사용자가 처음 진입해서 핵심 기능을 사용하기까지의 화면 흐름을 단계별로 정리해 달라”고 요청하면, 자연스럽게 플로우차트의 초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코드나 디자인 단계로 바로 넘어가지 않더라도, 하루에 하나의 기능에 대해 “이 기능이 필요한 이유–사용 시나리오–화면 흐름” 세 가지를 글로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 꾸준히 진도가 나갑니다. 이렇게 모인 기록은 나중에 개발자나 디자이너와 협업할 때도 유용한 기획 문서가 됩니다.

결론: 요약 및 정리

퇴근 후 1시간을 활용해 AI와 함께 웹 서비스를 기획하려면, 대단한 집중력보다 “작은 단위로 나눈 단계”와 “반복 가능한 루틴”이 더 중요합니다. 먼저 퇴근 후 시간을 언제, 어디서 사용할지 정하고, 하루에 처리할 최소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이후 AI를 활용해 일상 속 불편함을 아이디어로 전환하고, 문제 정의를 문장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짧은 시간에도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경쟁 서비스 조사와 타깃·페르소나 정의 역시 AI에게 초안을 맡긴 뒤 본인의 경험으로 다듬으면, 혼자서 고민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윤곽을 잡을 수 있습니다.

기능 정의 단계에서는 AI에게 핵심 기능 후보를 제안받고, 그 가치와 우선순위를 검토하며 서비스 범위를 현실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때 하루에 한 기능, 한 페르소나, 한 시나리오처럼 “작은 완성 단위”를 쌓아 나가면, 몇 주 후에는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능 정의까지 이어지는 기획 문서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결국 퇴근 후 1시간 AI 웹 서비스 기획의 목적은 당장 서비스를 런칭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기획 자산을 꾸준히 축적하는 데 있습니다. 이 글의 프로세스를 참고하여, 본인에게 맞는 속도로 AI를 업무 밖 성장 도구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